5월의 소통

민통선 예술극장-"부토 서승아, 마임 노영아의 빛을 통한 공간예술"
봄비가 촉촉이내리던 밤 빛속에서 삶과 죽음의 영혼의 몸짖은 관객들의 가슴에 두려움과 많은 이야기들이 저마다 하나씩 담았으리라 생각됩니다

늦봄 내리는 빗속의 아름다운 빛을 통한 공간예술 감사합니다.

공연을 앞두고 리허설 준비가 한창인 모습들과  또다시 시작되는
- 6월의 소통 -
일  시 : 2010년 6월 12일(토)
        19:00~20:00(식사) / 21:20~22:20(공연)
장  소 : 석장리미술관 야외극장
연  극 : ‘엄중한 감시’장 주네 작 / 오세곤 역 / 김춘경&이송 연출
출  연 : 신세용, 권성훈, 방윤철, 박영덕
인간성에 공연의 초점을 맞춘, 기존의 해석을 거부한 감성적 연극!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