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토-1
부토(舞踏)의 어원은 메이지유신때 서양의 무용에 대해 ‘부토’,
즉 새로운 차원의 것이라는 의미로 불리던 것으로 히지카타 다쓰미(土方)가 ‘59년에 만든 첫 작품 ‘암흑부토’가 널리 알려지며
그 이름도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다.부토는 폐허의 춤이다. 전후 일본에서 탄생한 부토는 서구의 정신과 문명에 매몰된 아시아 근대의 진혼곡이었다.
폐허 속의 인간은 재(災)를 뒤집어쓰고 냉혹한 자연으로 돌아간다.
‘타나토스’의 숲으로. 거기서부터 부토는 ‘순수한’ 육체를 재발견하고자 했고
기형적이라는 느낌까지 주는 동양인의 신체를 그대로 드러내 서양무용에 저항했고 그것이 바로 부토 창시자 히지카타 다쓰미의 육체의 이념
  

민통선 예술극장
부토 - 서승아 -
가을 이른 새벽  안개가 자욱한 날 서승아 선생님의 멎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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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부토-1


사진가 : 뮬란

등록일 : 2009-10-28 10:46
조회수 : 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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