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살아볼 수 록
이름 : 박시동


등록일 : 2019-01-02 06:12
조회수 : 462
 



살아볼 수 록 다름이 많이보인다.
어쩌면 불안한 존재들끼리 모인 위선덩어리들로도 보여 진다.
자존감도 없고, 의미 없는 쓰레기들로도 보여 진다.
나도 그렇다.

살아볼 수 록 많은. 다양한 색(色)들이 보인다.
내 두 손에 가벼이 움켜쥐고 작은 틈으로 들여다보고 잠시 취해보지만 행여 다칠세라 가벼이 날려 띄운다.
하나하나가 불안하기 짝이 없는 존재들일 수도 있다.

그런데, 그 작은 빛들이 모여 밤하늘을 아름답게 보인다.
우주의 그것들을 상상하듯 신비롭다.

웃어도, 울어도 석장리의 반딧불처럼 애답기가 그지없다.


2019년 1월 2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미술관명칭 변경
박시동
665
 DMZ 민통선예술제 2019 기록영상
석장리미술관
864
 1999~2019 민통선예술제 아카이브 영상전
석장리미술관
600
 민통선예술제 연혁
석장리미술관
1353
154  난 멋진 인생을 살았다.
박시동미술관
40
153  발꼬락이 간지럽다.
박시동미술관
33
152  어울리지 않는 선을 긋는다
박시동미술관
33
151  이혼은 빠를 수록 좋다
박시동미술관
25
150  
박시동미술관
55
149  오늘 너무 아프다
박시동미술관
68
148  2023 민통선예술제 포스터
박시동미술관
46
147  나는 늙어가는 내가 참 좋다
박시동
804
146  나를 본다
박시동미술관
680
145  닭을 키웁니다.
박시동미술관
480
144   아버지가 다녀가셨다.
박시동
562
    


en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