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기다림
  그대를 기다리다가
  밤하늘에 손톱 하나 뽑아 던졌습니다
  그대를 기다리다가
  손톱 하나 뽑아 던지고 별이 되었습니다
  세상은 아직도 죽지 않았다기에
  봄밤에 별 하나 뜨지 않는다기에
  오늘도 손톱 하나 뽑아 던지고 밤새 울었습니다

또 기다림 中 詩  - 정호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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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또 기다림


사진가 : 뮬란

등록일 : 2012-05-22 13:33
조회수 :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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