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찾아오시는길
Close

제목 : 육십과 칠십의 중간에서
이름 : 박시동미술관 * http://www.sj-gallery.com


등록일 : 2024-09-28 04:15
조회수 : 152
 



육십과 칠십의 중간에서 서고 보니 일이 잘 안 풀려도 크게 기분 나쁘지 않다.
지나고 보면 다 아름다움을 알기에
어쩌면 후에 더 좋은 일일 수도 있다는 세월을 살아 보았기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44  안녕하세요...^^ 1
최창수
 3544
43  안녕하세요? 관장님! 1
김현주
 3959
42  안녕하세요~ 1
이주환
 4191
41  양해바랍니다.
축제사무국
 3571
40  어울리지 않는 선을 긋는다
박시동미술관
 364
39  예술제가 잘끝나셨는지요.. 1
김재용(술찾사)
 4293
38  오늘 너무 아프다
박시동미술관
 371
37  오랜만에 들러보니... 2
이규복
 4153
36  오랜만에 들어와보았습니다. 1
이용기
 3281
35  오지 않는 너를 기다리다가 1
소현
 4572
34  올 구정에 뵙도록하겠습니다. 1
정우석
 3935
33  욕심
박시동
 1030
 육십과 칠십의 중간에서
박시동미술관
 152
31  이 마음은 뭘까?
박시동
 1043
30  이명박후보와 문화예술대책
축제사무국
 4293
      


enFree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