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는 늙어가는 내가 참 좋다
이름 : 박시동


등록일 : 2020-09-20 08:57
조회수 : 984
 



나는 늙어가는 내가 참 좋다
그래서 염색을 안 한다
지나치게 튀어나온 나의 배가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술까지 포기하고 싶지 않다

이제는 더 이상 이룰 것도 없다
나는 내가 참 고맙고
내 조상님들께 감사한다

오늘은 모든 이들이 감사함이다

2016.9.16 페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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